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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7월 13일에 올린 샹송 "사랑의 찬가"를 올림픽 개회식 말미에 셀린 디옹이 부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.
이 글에 오늘 조회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. 나는 개회식을 보지 않아서 이 노래가 불린 걸 알지 못했다.
역시 사랑의 찬가가 불란서인들이 세계에 자랑할 만한 샹송이기 때문일 것이다.
사랑의 힘, 사랑의 애절함, 사랑의 영원함, 사랑의 진정성이 절절히 느껴진다.
테너인 나의 판단으로는 셀린 디옹이 그런대로 잘 불렀으나, 불치병인, 온몸이 굳는 희소병을 앓고 있어서인지 호흡이 약간
모자라고 횡격막 힘이 모자라서인지,
노래 부르는데 힘이 많이 드는 느낌이 든다.
내가 언제 반주에 맞춰 부르는 영상을 보여드리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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