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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 오는군요.
하염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도 행복과 불행이 늘 교차하고,
이 가운데서 절망하지 않고 굳건하게 진리를 찾고 진리에 따라 삶을 영위하는 것,
이것이 우리가 매 순간 닦아 나가야 할 고귀한 삶이 되겠지요.
새해 복많이 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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